노홍철, 월매출 5천만원→이젠 해외에서 사업추진? '도전in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2.02 01: 01

연예계 대표 긍정 에너지 전도사인 노홍철이 해외여행 중에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근황을 전했다. 
1일 노홍철이 "12월!!! 산 넘고 물 건너 인생의 꽃, thㅏ십대 중반을 향해!!! 2023년은 어떤 재밌는 걸 해볼까나?!?!?!"라며 12월 계획을 고민했다. 
그러면서 "재미없게thㅏ는건죄#돈키호테형님처럼#이룰수없는꿈을꾸고#견딜수없는고통을견디며#잡을수없는저하늘의별을잡자#계획대로늙고있thㅓ"라며 끊임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모습. 

특히 사진 속 그는 해외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혹시 새로운 사업은 해외에서 추진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도 남겼다. 
앞서 KBS2TV '연중플러스'에서 부업으로 성공한 가수를 소개한 가운데 노홍철이 빵집 사장님으로 월 5천만원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1년만에 6억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 2호점까지 개업 당시에도 인파가 몰려 인근 도로가 정체될 정도로 화제가 됐던 바다.
이 가운데 최근에 그는 "A-YO! 얼마 전 유럽 여행 갔다가 하고 싶은 게 또 생겼네요 유럽 가정식 느낌으로다가 간단히 와인과 음식을 때릴 수 있게...설레여! 설레여!라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 중이라 전했다. 특히 오픈 준비 중이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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