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링거투혼 중인 근황으로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2일 이정현이 "독감아 오지 마라 촬영해야한다"고 말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스토리로 올린 사진 속 이정현은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 "더 아프기 전에 링거투혼"이라 전하며 계속되는 스케줄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 육아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팬들을 더욱 걱정하게 했다.
팬들은 이정현이 하루 빨리 쾌유하길 바라며 응원하는 분위기다.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지난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최근 이정현은 영화 ‘리미트’에 출연해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의 역으로 열연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