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동헌, 어제(2일) 별세..향년 55세 “고인 명복 빌어달라”[공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2.03 11: 06

배우 염동헌이 별세했다. 향년 55세.
3일 염동현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염동헌씨가 2022년 12월 2일(금) 밤 11시 50분경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고인의 빈소는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발인은 12월 4일(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입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염동헌 배우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염동헌씨가 2022년 12월 2일(금) 밤 11시 50분경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발인은 12월 4일(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입니다.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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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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