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전선욱 깜짝 놀랄 시스루 웨딩드레스…미모·몸매 "美쳤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2.04 16: 15

웹툰 작가 야옹이와 전선욱이 결혼식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웨딩사진으로 파격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4일 야옹이 작가는 “웨딩사진 풀게요”라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웨딩 사진들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3일 연인 전선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하얀 겨울날 화촉을 밝히게 됐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은 2020년부터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이탈리아로 업무차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열애 사실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은 가운데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웨딩 사진들을 공개했다. 웨딩 사진에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웨딩드레스부터, 시스루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전선욱 작가는 ‘프리드러우’를 연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