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여행 짐을 꾸렸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미리보기’에서 기안84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여행 4시간을 앞두고 누워있다가 벌떡일어나서 짐을 싸기 시작했다. 기안84는 더플백 하나에 모든 짐을 꾸렸다. 속옷과 옷가지와 충전기를 대충 넣고 15분만에 출국 준비를 마쳤다.
기안84는 공항에서도 편안했다. 남미 10박 여행을 앞두고 수화물도 보내지 않았다. 기안84는 미국 까지 11시간 20분 비행을 마치고 다시 페루까지 8시간 여의 비행을 끝냈다.
기안84는 페루 공항에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아갔다. 기안84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을 잘못해서 세트 메뉴 2개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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