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장나라, 결혼 후 더 어려져‥42세라니 웃음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2.04 19: 52

배우 장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장나라는 “패밀리, 강유라는 외출 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분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귀여움을 뽐냈다. 
특히 장나라는 소두를 강조하는 앞머리에 리본 포인트 머리핀이나 곰 모양 일러스트가 들어간 휴대폰 케이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내가 언니라고 불러도 되는 거 맞냐,,, 양심이 왜 찔리지 ㅋㅎ", "어떻게 늘 사랑스럽고 귀여우신거죠 언제 봐도 호감형인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6세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약 2년간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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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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