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붕어빵보다 작은 얼굴..먹방해도 여리여리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2.05 00: 32

유튜버 프리지아가 먹방을 하면서도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근 프리지아가 개인 채널을 통해 '프리지아 #프리지아 #스킨케어 #라라츄 스킨 케어 건성 송지아의 피부 관리'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일어나자마자 영상을 찍은 모습. 그러면서 "왜 이렇게 부었나 라면 먹고 잤다"면서 "

요즘 날씨 너무 건조하다  마스크팩 해보려한다"며 케어를 진행했다.  
이어 집에서도 케어 후 마사지 샵에 도착한 프리지아는 "지금 마사지 받으러 왔다 집앞에 있는 마사지샵"이라며 마사지를 다 받고 나왓다. 
이어 집으로 향하던 중 붕어빵 집을 찾은 프리즈아는 이를 폭풍 흡입하더니 " 줄서서 먹는 피자 붕어빵원래 2개만 사려는데 집에가면 생각날 것 같아 4개 샀다"며 먹방을 진행, 얼굴보다 큰 붕어빵을 먹으면서도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집 도착해서도 계속 홈케어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금수저 유튜버로 사랑 받던 프리지아는 지난 1월 명품 짝퉁 논란을 인정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자숙을 끝내고 활동을 재개했고 어느 때보다 화려한 삶을 자랑하며 이슈의 중심에 다시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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