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며느리' 휴가 즐기네…자유로운 일상+반쪽 얼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2.07 19: 51

배우 서효림이 하와이 휴가 중 사진을 게시했다. 
7일, 서효림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여유로운 하와이 풍경과 일상을 즐기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짧은 금발 머리와 구릿빛 피부 더 갸름해진 얼굴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9살 연상의 남편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양을 두고 있다.
서효림은 최근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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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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