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조수애는 ‘결혼 4주년이 넘었더니 사진을 잘찍어주는 남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 조수애는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수애의 투명한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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