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재벌 사모님의 호화로운 삶.."피부 밥주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2.11 21: 08

태국재벌과 결혼한 배우 신주아가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신주아가 개인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피부케이를 받고 있는 모습. 그는 "홈 케어도 관리실도 피비미인 되는 법"이라며 자신의 모습을 셀프 카메라로 찍었다. 
피부 관리를 받은 탓은지 백옥같은 피부를 드러내 눈길도 사로 잡는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인 시할아버지댁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집은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궁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으리으리한 자태를 뽐냈다. 웅장한 화이트톤의 건물과 더불어 화려한 분수, 그리고 드넓은 정원까지 감탄을 자아냈다. 내부 역시 샹들리에와  황금빛 인테리어가 눈을 떼지 못하게 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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