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효린이 "in Hongkong"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센스를 뽐내고 포즈를 취한 모습.
속살이 훤히 드러남에도 특유의 당당함으로 이를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패션센스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효린는 최근 비비와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합동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효린의 ‘니가 더 잘 알잖아’와 비비의 ‘LAW’를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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