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육아백단도 이런게 다 신기..막내子 치아 '빼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2.12 00: 53

정주리의 깜짝 막내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11일 정주리가 "쌀알 두 개"라며 막내 사진을 공개,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치아가 두 개나 빼꼼 드러난 모습. 이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네번의 육아를 반복하고 있음에도 막내의 새로난 치아에 반가워하며 행복한 육아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4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사형제의 엄마가 됐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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