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우아한 갑부 콘셉트···그러나 천성은 "연예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2.13 20: 16

장영란이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콘셉트를 자랑했다.
13일 장영란은 “연예인 안 됐으면 큰일날 뻔 한 여자”라면서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녹화 후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듯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날 장영란은 붉은 느낌이 도드라진 자줏빛 립스틱, 퍼, 그리고 니트까지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컬러로 중무장을 했다.
네티즌들은 “한의원 사모님이라서 퍼 재킷 걸친 줄”, “연예인이 천성 맞죠”, “머리 너무 귀여워요”, “컬러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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