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조예영, 예쁜 눈에 무슨 일이야…♥한정민이 걱정하겠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2.13 21: 05

'돌싱글즈3' 조예영이 눈다래끼로 고생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조예영은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며 건강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조예영은 "다래끼.. 네 이놈"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예영은 살짝 부은 눈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러나 하얀 피부에 돋보이는 아름다움에 다래끼는 쌍꺼풀을 더 짙게 만들 뿐 보이지 않아 조예영의 미모에 대해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조예영은 4살 연하의 한정민과 최종커플이 됐고 실제 커플로 발전해 내년 재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예영은 최근 쇼호스트로 데뷔한 바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조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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