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드레스 아니라 미모가 터졌네…'연매살' 비하인드 공개!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2.14 07: 39

배우 김아중이 드라마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4일, 김아중은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중은 카메라 이모티콘을 남기고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드레스 전쟁'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아중은 배우 곽선영과 함께 극 중에 입은 드레스 가봉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어 김아중은 카메라 화면을 체크하며 특별출연에도 디테일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김아중은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마지막회에서 배우 김아중 역으로 출연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MC를 맡고 드레스 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아중의 특별출연은 tvN ‘명불허전’ 제작자와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tvN ‘바퀴 달린 집4’에서 첫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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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아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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