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1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11월 이달의 픽 K-SINGER부문 팬투표를 통해 1위를 차지한 트롯 김호중 이름으로 전세계 어린이들 위하여 세이브더칠드런에 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11월 이달의 픽으로 선정된 김호중과 함께 기부를 진행했다.
유픽은 트로트 가수 뿐만 아니라 KPOP 아이돌, 한류배우 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 중이다. K-Culture를 대표 할 수 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 위해 투표참여 가능 방탄소년단 제이홉, 라잇썸 초원, 스트레이키즈, 배우 김선호 등이 각 부문별 1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달의 픽은 매달 유픽(UPICK) 앱에서 진행되며. 팬들의 참여로 부문별 1위 아티스 트에게는 해당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금이 전달된다.
앞으로 팬과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를 확대해 나갈 예정 현재 12월 이달의 픽이 진행중이며, 해당 투표는 해당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