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정동원, 17살 되기 전 MBC '가요대제전‘ 출격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12.15 17: 19

가수 정동원이 연말 무대에 오른다. 
15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며 "지난 1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의 타이틀곡 ’뱃놀이‘ 무대를 비롯하여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정동원은 지난 1일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 전격 컴백하며 방송, 라디오, 공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연말을 장식하는 가수들의 주요 행사로 꼽히는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하는 정동원은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였으며 12월 24, 2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는 콘서트 ‘성탄총동원’과 오는 1월 14일, 15일 세종문화회관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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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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