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라이브'에서 제니의 영앤리치 재력에 대해 언급, 특히 사진 1장 효과가 놀라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연중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연중 라이벌'에서는 아이유와 제니를 언급. 먼저 제니는 YG 연습생 시절부터 비장의 카드로 소문 GD 노래에서 얼굴을 알린 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이어 'SOLO'란 곡으로 단독 활동도 초대박났던 제니.
개인 활동으로도 빛을 낸 제니는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뷰티와 패션업계 주목을 받는 상황. C사 모델로 활동하며 아시아최초 C사 모델로 등극,최근 프랑스 패션쇼에선 미디어 가치가 한국돈으로 약 43억원이라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제니가 촬영한 사진 한 장 광고효과가 어마어마한 가치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제니가 사는 고급빌라가 60억원이라 알려졌으며 가구들도 수백만원, 수억원 호과한다고 했다. 암 체어도 550만원대, 같은 브랜드 소파는 960만원,침대 매트리스는 1억 7천만원으로 알려지며 진정한 영앤리치로 떠올랐던 바다.
한편, KBS2TV 예능 '연중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11시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