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남자친구 던과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8일 “꽃사서 집으로”라며 사진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현아는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모자에 패딩까지 중무장을 했다. 하얀 피부에 화이트 스타일링까지 해서 완벽한 백설공주가 된 현아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매력의 미모를 보였다.
특히 현아는 꽃을 직접 사서 집으로 오는 등 감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남자친구 던과 결별 후 홀로서기를 시작한 현아에게는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현아는 Mnet ‘쇼미더머니11’ 세미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