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강추위 속 HOT한 자태.."너무 예뻐서 기절"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2.18 19: 47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효린은 18일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숏팬츠에 하늘색 민소매를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인 효린은 과감한 패션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뻐서 기절”, “너무 예쁘다 진짜 나 심장 아파” 등 핫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그룹, 유닛, 솔로 OST, 콜라보, 피처링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효린은 지난 11일 홍콩 최대 규모의 팝 페스티벌 ‘UNIK ASIA FESTIVAL 2022’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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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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