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한정민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한정민은 병원에서 링거 바늘을 꽂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정민은 "코로나도 독감도 아닌데 왜 아픈건데"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한정민의 팔 사진으로 링거 주사 바늘이 꽂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정민과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최종 커플이 됐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중으로 내년에 재혼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정민은 현재 로봇 오퍼레이터로 근무중이며 조예영은 최근 쇼호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 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