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자는 포즈까지 똑같은 막내子 "나랑 똑닮!"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2.21 00: 51

서하얀이 막내 아들 준표의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서하얀은 막내 아들 준표의 취침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막내 아들 준표가 손을 베개에 쏙 넣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잠들어 있다. 부부를 쏙 빼닮아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서하얀은 "준표 베개 아래에 손 넣고 자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보니 나랑 똑닮"이라며 "굿나잇"이라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