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왕세자 정동원이 훤칠하게 큰 모습을 자랑했다.
21일 정동원은 눈 쌓인 하얀 벌판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소가 태그 되어 있는데, 정동원이 현재 다니고 있는 예술 중학교의 전경으로 엘리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네티즌들은 "얼마 전에도 훌쩍 큰 거 같더니", "와 진짜 남의 집 애기는 일찍 큰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일 타이틀곡 '뱃놀이'를 발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동원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