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21일 유깻잎은 "나 또 앞머리 손댔다"라면서 잔머리를 만들 듯 차분하게 앞머리를 냈다. 수북하게 앞머리를 낸 게 아닌 터라 유깻잎은 머리띠를 한 채 살짝 자연스러운 생머리의 느낌을 고수했다. 또한 유깻잎의 이국적인 이목구비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네티즌들은 "완전 찰떡", "진짜 예쁘다", "머리띠 한 거 올리비아 핫세 같아요", "완전 얼굴 작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가수 최고기와 이혼 후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 또 유깻잎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깻잎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