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가 처음 싫어졌어” 조예영… ‘♥한정민’과 무슨 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2.22 19: 08

‘돌싱글즈3’ 조예영이 한정민을 걱정했다.
22일 오후 조예영은 ‘장거리가 처음 싫어졌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인 한정민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조예영의 톡. 컨디션이 좋지 않은 한정민이 밥 차리가기 힘들다고 하자 연인 조예영이 걱정을 드러낸 것. 두 사람의 남다른 애정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정민과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만나 최종 커플이 됐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중으로 내년에 재혼을 계획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정민은 현재 로봇 오퍼레이터로 근무중이며 조예영은 최근 쇼호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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