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밝은 얼굴로 결혼식장 들어가는 '새신랑' 박수홍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12.23 16: 50

23일 오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방송인 박수홍이 23세 연하의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박수홍이 결혼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2.11.23 /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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