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4일 아이유는 “추우니까 꽁꽁 싸매자 꽁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입을 앙 다문 아이유는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유는 올해 서른 살이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제 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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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유’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