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중학생 딸이 있다고?… 지금도 20대 같은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2.25 19: 54

배우 김희선이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김희선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를 앞에 둔 김희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희선은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과 네일을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의 오똑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77년생인 김희선의 나이는 46세로, 지난 2007년 10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 후 2009년 1월 딸 연아 양을 얻었다. 김희선은 최근 MBC '내일',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 출연했으며,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달짝지근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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