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26일, 조이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베레모에 미니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로써 '섹시 다이너마이트'라는 그의 별명이 이해가 되는데. 이를 본 팬들은 "언니 호두까기 인형 필요하면 연락 줘", "베레모 조이 그저 사랑..", "연말조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로 활동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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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