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플러스’에서 입이 떠억 벌어지는 스타들의 파티 스케일을 파헤쳤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에서 연예인들의 파티현장 스케일을 알아봤다.
먼저 고소영을 공개, 평소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그는 최근 럭셔리 생일파티를 공개,청담동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레스토랑은 1인 코스 23만원, 음료 페어링만 10만원대로 알려졌으며, 당시 착용한 C사 가디건은 무려 약 7백만원 대로 알려졌다.
박나래도 파티 스케일이 어마어마했다. 샴페인만 100만원대를 자랑, 명품 트러플이 100만원짜리로 알려지며 남다른 스케일을 보였다.

이소연은 조유민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 600만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선물에 이어 돈다발까지 까지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장원영은 팬들이 생일 위한 모금 활동이 이어졌는데 무려 4억원 어치 모금액으로 다양한 선물을 준비,2백만원대 패션아이템 등을 인증하며 역대급 선물을 인증한 최연소 스타로 등극했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