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쁠 수가” 송혜교… 한껏 물오른 '인형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2.30 06: 05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오후 미샤 공식 계정에는 두 장의 사진에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송혜교의 사진. 송혜교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의 베이비 페이스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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