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더욱 촉촉해졌네···걸그룹 뺨치는 광택 페이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2.30 21: 04

배우 정경호가 김대명과 함께 반짝거리는 얼굴을 자랑했다.
30일 정경호는 의사 가운을 입고 김대명과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정경호는 "#슬기로운의사생활 #잊지말자블루레이 #잊지말자슬의생"이라는 글귀와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김대명은 오히려 어려진 얼굴을, 그리고 정경호는 까질한 교수님 이미지가 아니라 촉촉한 피부 표현에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서 여느 걸그룹 못지 않다. 남자 아이돌보다 잘생긴 미모는 말할 것도 없다.

네티즌들은 "와 잘생겼다", "배우는 다르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경호는 전도연과 함께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캐스팅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정경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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