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투명 메이크업에도 미모 완벽‥본판은 어디 안 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2.31 19: 25

배우 김지원이 연말 인사를 건넸다. 
31일, 김지원은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년을 잘 마무리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수수한 화장에도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배우님의 2023년이 해가 부디 따숩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언니도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배우 김수현과 함께 ‘눈물의 여왕(가제)’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을 차기작으로 골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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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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