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애교도 수준급 "2023년도 사랑해주세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2.31 21: 46

배우 김희선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31일, 김희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 늘 행복하시고 ~ 2023년도 저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용 Happy New Year #애교그램 #아잉그램 #행복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모자를 쓰고 비스듬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화장기가 없음에도 선명한 이목구비와 눈빛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예쁜 언니ㅎㅎ", "의리파.얼굴도 성격도 넘 좋은 이쁜 희선씨..새해 복 많이 받아용", "새해에도 드라마 많이 해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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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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