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이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31일, 이유비는 “1년동안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신 모든 스탭분들 감사드려요 내년엔 7인이온당>_< 해삐뉴이어 #sbs연기대상 #7인의탈출 #준오빠왜인스타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이준과 이유비는 드레스 코드를 블랙으로 맞춘 듯 톤앤무드가 비슷한 착장으로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선남선녀당 7인의탈출 넘 기대중 내년엔 윱님이 시상말고 상 받음 좋겟당", "시상하는데도 둘 케미 짱이고... 시상하느라 너무 수고했어요", "유비웅니 폼 미쳤다 넘 예뿌더라..", "언니 헵뉴이어!!!!!!! 올해는 더 많은 사랑 받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과 이유비는 내년에 공개되는 '7인의 탈출'에 함께 출연하며 SBS 연기대상에서 공동 시상자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를 찾기 위한 거대 프로젝트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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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