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김우림, 2022년 추억 연말정산 "나 받아주느라 고생했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2.31 23: 01

배우 정겨운과 김우림이 한해를 돌아봤다. 
31일, 김우림은 “2022년의 4계절의 우리 #우행시 올해도 나 받아주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김우림과 정겨운은 4계절을 함께 하며 늘 사랑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겨운군도 우림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늘 응원해요^^", "너무 예쁜 워너비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림은 배우 정겨운과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당시 김우림은 정겨운보다 10세 연하인 미모의 아내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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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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