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4살 연하 ♥︎제이쓴, 왜 6개월뒤 5살 연하가 되는 거지” 속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3.01.01 15: 59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인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6개월 뒤 한 살 더 어려진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제이쓴은 1일 “나 준범쓰 두살인디(6개월뒤 0살로 돌아갈 예정)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라며 아들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해당 게시물에 “준범아 부럽다.. 6개월뒤 왜 나는 4살차이 연상연하에서 5살차이로 되는 거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 제이쓴은 4살 연상연하 부부인데 오는 6월부터 생일로 만 나이가 시행돼, 5월 생인 홍현희는 이미 한 살을 먹고 12월생인 제이쓴은 생일이 지나지 않아 홍현희와 5살차로 벌어진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4년만인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제이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