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23살 연상♥︎’ 박수홍과 한복 새해인사..선한 미소 닮은 부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3.01.01 17: 04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새해를 맞아 남편과 찍은 한복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다예는 지난달 3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다예, 박수홍 부부가 제주도에서 찍은 한복 웨딩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꽃무늬가 새겨진 하얀색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가 나란히 앉은 사진에서 두 사람이 닮은 선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다예는 23살 연상 박수홍과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달 23일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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