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새해부터 훌쩍 떠나..어디로 갔다보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01.01 18: 21

이지현이 가족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이지현이 "새해에는 우경이 생일이 있어요"라며 제주도로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 우경이 생일을 위해 친구들과 제주도 다녀올게요 예쁜 공간 맛있는 음식 공유 할게요"라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새해부터 가족들과 여행일정을 계획한 모습에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 합의 이혼한 뒤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앞서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오은영 박사에게 ADHD를 앓고 있는 아들 우경이에 대해 상담을 받은 가운데 이후 이지현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들 우경이가 많이 좋아졌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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