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새해부터 HOT한 ‘소식좌’ 언니..반전 섹시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1.01 19: 29

가수 산다라박이 새해 첫날부터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1일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필리핀 보홀에 위치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식좌’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7kg로 알려졌다. 그는 비키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박소현과 함께 유튜브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해 소식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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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다라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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