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고 탈출 기원” 보아… 새해에도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1.01 19: 40

가수 보아가 셀카 실력을 자랑했다.
1일 오후 보아는 ‘셀고 탈출을 기원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보아의 모습. 보아는 작은 얼굴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아의 완벽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보아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를 발매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