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박주미, 어딜봐서 52세..25세라고 해도 믿겠어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01.01 21: 11

배우 박주미가 또 한 번 20대 비주얼로 새해를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박주미가 " #박주미#parkjoomi#happynewyear"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아련한 드라마 속 여주인공 같은 눈빛과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알고보니 폭죽이 터지는 신년행사를 바라보며 놀란 눈빛이었다. 

무엇보다 올해 52세지만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긴 박주미. 한 살을 더 먹어도 또 한 번 리즈 미모를 갱신한 모습이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의 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뿐만 아니라 140억대 저택을 증여받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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