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아들, 누구 닮았길래? 벌써 잘생겼는데 이렇게 효자라니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3.01.03 00: 24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이 벌써 효자 노릇을 했다.
제이쓴은 2일 개인 SNS 계정에 아들 사진을 올리며 “+151일차 어제 10시에 주무시더니 7시에 깨심. 토오오옹오오오오오오ㅗ옹잠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생후 151일 된 아들이 밤 10시에 잠들어 다음 날 아침 7시에 깼다는 것. 통잠을 자 엄마 아빠를 편하게 해줬다는 자랑에 벌써부터 효자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인형처럼 귀여운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소유진은 “귀여워주금”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장영란도 “추카추카 진짜 이쁘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양미라는 “어머 대박이네!!!!! 우린 아직도 새벽에 2번 먹이는데 부럽다아ㅠㅠ”라는 댓글로 육아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 역시 “효자”라는 댓글로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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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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