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촌에사는 것으로 알려진 김민이 가족사진으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2일 김민이 "Happy 2023!!!"이라며 깜짝 새해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들과 단란히 포즈를 취한 모습을 깜짝 공개, 서로를 끌어안으며 사랑이 넘치는 가족애를 전했다.
특히 김민은 원조 컴퓨터미인답게 여전히 여배우포스를 드러내며 남다른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김민은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와 결혼해 딸 유나를 두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남편 이지호와 출연해 미국 부촌인 LA 베벌리힐즈의 삶을 공개하기도 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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