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현숙♥영호, 유일한 '현커' 근황..'고민시 닮은꼴' 미모 여전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01.03 08: 59

'나는 솔로' 11기 현숙♥영호(가명)가 핑크빛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칼코마니 포오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현숙과 영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비슷하게 맞춰입은 시밀러룩을 한 채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방송 후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고민시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현숙의 변함없는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현숙과 영호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11기 멤버로 만나 커플로 발전했다. 당초 영철-순자, 상철-영숙도 최총 커플로 맺어졌지만 방송이 끝난 후 결별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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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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