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2023년 시작부터 "액땜했다"…男연예인들이 더 난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1.03 14: 00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새해 시작부터 액땜을 크게 했다.
3일 소유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2023 액땜했다..”라고 밝혔다.
소유는 병원 침대에 누워 한쪽 다리를 쭉 펴고 누워 있다. 그저 편하게 누워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소유는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눈살을 찌푸렸다. 이어 소유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병원을 나가 걱정을 자아냈다.

2023년 시작부터 다리를 다친 소유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2023 액땜했다”고 밝혔다. 정진운은 “아 뭐야”라고 놀랐고, 권혁수도 “엄메메 어게 무슨 일이랴”고 깜짝 놀랐다.
한편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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