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야옹이 작가가 단발로 깜짝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5일 야옹이 작가가 사진을 게재, "이발 굿"이라며 유쾌한 멘트도 덧붙였다. 특히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 것. 인형같은 미모에 단발까지 찰떡 소화한 근황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019년부터 전선욱 작가와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약 3년간 공개열애 끝에 전선욱 작가와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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