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5일 강민경은 “어머 어머 새해라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스트라이프 슬랙스에 블랙 자켓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작은 얼굴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진심 너무 예쁘다”, “어머 어머 이렇게 예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의류 사업을 진행 중이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