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체조선수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6일, 손연재가 개인 채널을 통해 사진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 과감한 노출룩도 찰떡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얼마나 몸매 관리를 잘했는지 복근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다.
또한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은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범인 대표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