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이게 배윤정이다..‘-20kg’ 걸크러시 씹어먹던 시절 '포착'

1세대 안무가 배윤정이 남다른 걸크러시를 뽐낸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6일 배윤정이 "새해엔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라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결혼 전 리즈시절 모습. 안무가로 이름을 날리던 때인 듯하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비주얼로 남다른 섹시한 자태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 가운데 배윤정은 "#평생이다이어트 #함께해요"라며 새해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엔 20kg 감량을 성공했다고 알리며 완벽한 몸매 자태를 선보이기도. 리즈 시절로 회복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리즈시절을 회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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